빌리는 7월 중순 프로듀서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새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

23일 xportsnews 뉴스 취재 결과, 빌리는 오는 7월 중순 프로듀서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새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.빌리가 선택되었죠 Billlie
23일 xportsnews 뉴스 취재 결과, 빌리는 오는 7월 중순 프로듀서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새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.윤종신의 새 음악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꼽히는 빌리는 이번 컴백을 통해 신흥 여름 여왕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.

특히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2 집 타이틀곡'gingamingayo (the strange world)'는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자체 수치를 뛰어넘는 성적을 내고 있다.또 행사가 끝난 지금까지도 북미,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음반 조회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니 2 집의 누적 판매량도 10만장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
윤종신은 미스틱스토리의 리더이자 히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지 33년이 되는 올해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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